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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08
    소피의 세계 - 요슈타인 가아더 (4)

역시나 필독도서 목록에 있어서 읽게 된 책;
친구가 처음엔 재밌는데 뒤로 갈수록 재미 없다고 했는데..
어찌된겐지 난 처음부터 재미없다ㅡㅜ
원래도 철학을 싫어하긴 했지만.. 아.. 슬프다 ㅠ_ㅠ;

음 난 차라리 뒤쪽이 더 재밌었던듯;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윤리와 도덕을 시대순으로 쭉~ 구어체로 적어 놓은 듯한 책이었다;;;
가끔 생각나는 내용도 있었고.. 기본적으로는 거의 맹~ 이게 뭔 소리셈~ 모드..
철학 선생님이 소피에게 편지로나 직접 말로 설명하는 부분은 정말.. 말 그대로 철학 강의다..=_=
아주 약간의 반전[이랄까..]은 어느 분이 리플로 말해버리셔서!!!!!!!!!!!!!!!!
철학은 세상의 초등학문이라 했거늘 ㅎㅎㅎ
역시 재미는 없다..ㅠ_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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