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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6/29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2. 2006/06/26
    빠빠라기
  3. 2006/06/22
    생의 한가운데
  4. 2006/06/21
    앙리와 운재의..
  5. 2006/06/21
    골은 박지성이 넣었는데.. (2)
  6. 2006/06/15
    장마 시작? (2)
  7. 2006/06/13
    거꾸로 읽는 세계사
  8. 2006/06/11
    ’ A`...........-┌
  9. 2006/06/10
    괭이부리말 아이들
  10. 2006/06/10
    키친
  11. 2006/06/09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12. 2006/06/09
    동생 입대 -_-;
  13. 2006/06/07
    오사카 상인들
  14. 2006/06/02
    Animal in camera

하도 유명해서 -_-;
유명한 책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니까 ㅎ 그것이 나에게도 그런가 하는 것은 모르겠지만.

중간에 약간; 지루해져서 다 읽는 데에 꽤 오래 걸렸다.
그렇게 뭐랄까.. 우와! 멋지다!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한 책이야! 라고까지 할 정도는 아니지만.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실천하게 해 주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다.
한번쯤 읽어봐도 거기에 들이는 시간은 아깝지 않을 듯 하다.

나는 마지막의 7번째 습관이 가장 마음에 남았다. 뭐 앞의 6가지 습관을 포함하는 것이기도 하고.
심신을 단련하라.
쇄신의 4가지 차원 - 신체적, 영적, 정신적, 사회적/감정적 차원.
요 1년 동안 나는 심신을 단련하는 데에 마음을 써왔다.
하지만 앞의 3가지 - 신체적, 영적, 정신적 차원 - 에는 확실히 신경도 썼고, 결과도 있지만.
사회적/감정적 차원에는 거의 발전이 없다.
앞의 3가지는 개인적인 부분(습관1,2,3)이지만 사회적/감정적 차원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습관4,5,6)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실 이곳에는 나와 특별히 관계를 가질 만한 사람이 많지 않기도 하고, 어차피 내가 되기 전에는 남들과의 관계도 되지 않는 거니까.
이제 복학을 앞둔 시점에서 나를 좀 더 다듬어 사회적 차원의 쇄신을 준비해야겠다.
사실 학습-결심-실천의 나선형 상승단계에서 지금까지 한 것은 학습-결심까지가 대부분이라 조금은 두려우면서 기대도 되지만..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면 되는거다 ㅎㅎ
화이삼!(끝이 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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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추장이 처음으로 유럽을 여행하고 쓴 책..
빠빠라기란 그들의 말로 '하늘을 찢고 나타난 사람'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백인을 뜻함.
백인들의 삶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이다. 그들의 시각으로 보면 당연할지도..
나도 읽으면서 왠지, 그들의 삶을 체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기독교에 대한 부분은.. 정말 완전 공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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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는 세계사 책이 좀 재미없어 주셔서 하나 더 빌려온 것!
.............근데 빌려오고 보니 내방 책장(그것도 눈높이 칸에-_-)에 있네? 어쩌자고~

처음 한번 주욱 읽고 이해가 잘 안돼서 다시 봤는데 여전히 이해가 확실히 되진 않는다.
뭔가가 뿌-연 느낌. 전체적으로 주인공 니나의 언니 마르그렛의 1인칭 시점(사실상 계속해서 슈타인의 편지를 읽기 때문에 슈타인의 1인칭 시점일지도..)이라 내용파악은 좀 힘들다.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나서 깜짝..

1950년에 발표되었다. 여주인공 니나 붓슈만의 삶을 통해 사랑의 본질적인 의미를 탐구한 작품으로, 니나를 사랑한 의사 슈타인의 일기체 형식의 기록이 소설의 골격을 이룬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침체된 독일문단에 참신한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전쟁의 상처로 허무주의(니힐리즘)에 빠져 있던 유럽의 젊은이들을 열광시켜 루이제 린저(Luise Rinser)의 작가적 역량을 인정받게 했다.

암에 걸려 죽음을 앞둔 대학교수이자 의사인 슈타인은 여주인공 니나 붓슈만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긴다.그는 니나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써왔던 일기장도 함께 보냄으로써, 그 속에 관찰된 니나의 변모와 자신에 대한 솔직한 고백에 자신의 생의 전부를 건다.

니나보다 20년이나 연상인 이 남자는 18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통해 한 여인의 성장과 변화를 관찰하며, 그녀의 눈짓이나 음성 등 아주 사소한 변화에도 섬세한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슈타인은 오랫동안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거칠 것 없는 젊은 여류 작가 니나의 방종을 위대한 인내심으로 견뎌내야 했다. 니나와의 결혼을 진심으로 원하지만 그녀가 자기 친구인 알렉산더의 아이를 낳은 것을 지켜보아야 했고, 자살하려는 그녀를 살려내야 했다. 또 니나가 그녀의 남편인 할의 옥중자살을 방조하는 모험을 도와주어야 했다.

니나는 아들을 낳은 후 반란 방조죄로 15년 형을 언도받고 감금된다. 그러나 자살도 생의 일부처럼 보이는 그녀에게 두려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전쟁이 끝나고 니나는 석방되어 슈타인을 방문한다. 니나 붓슈만은 생의 한가운데 서서 삶을 두려움없이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것을 의지로써 변화시키고자 하는 자기 신념 속에 살아가는 이지적인 여성이다. 반면에 나약한 지식인의 표본처럼 보이는 슈타인은 죽음 앞에서 생을 통찰하고,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써 구원을 얻는다.

루이제 린저의 자전적 색채가 짙은 소설로, 여주인공 니나 붓슈만은 작가의 체취를 강하게 풍긴다. 파란만장한 인생항로와 맞서는 니나 붓슈만의 삶의 자세는 작가가 추구하는 인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니나는 작가가 생각하는 인간의 우수와 슬픔을 생 자체로 받아들여 극복하고자 했고, 그것이 인간이 원죄를 벗어나 구원을 얻는 길이라고 믿었다.

단순한 애정소설을 넘어서서 사랑, 희망, 절망, 생에 대한 강한 집념 등 인간의 보편적인 문제들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이 작품으로 루이제 린저는 슈켈레(schickele) 문학상을 수상했다. 1957년에는 속편인 《덕성의 모험》을 발표하여, 니나 선풍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니나 소설’을 완결했다.

후편이 있네?-_-;
아니 그것보다.. 나는 니나의 집에 전화오고 만나려고 난리였던 그 사람.. 당연히 슈타인인줄 알았는데;
슈타인은 죽었잖아?; 생각해 보니까;;
지식인에 찾아보니 후편에 그 남자에 대해 나온다는데, 왠지 보고 싶지 않기도 하고..
내심 해피앤딩을 바라고 있었건만, 결국 죽어버리고 말이야..
여하튼. 강하다 니나.
주인공의 이미지가 심하게 강해주심..
고등학교 때 쯤 읽었다면 푸욱~빠져버렸을지도 모르겠다 ㅎ

제일 공감했던 부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운명이 없어. 그런데 그것은 그들 탓이야. 그들은 운명을 가지려고 하지 않거든. 단 한번의 커다란 충격보다는 오히려 몇백 개의 작은 충격을 받아들이고 있어. 그러나 커다란 충격만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거야. 작은 충격은 우리를 점점 진창 속으로 몰아넣지만, 그건 아프지 않아. 타락은 편하니까. 그건 마치 파산 직전에 있는 상인이 그것을 감추고 여기저기서 돈을 빌리고, 그 대신 일생 동안 이자를 갚아가며 늘 두려움에 싸여 있는 소상인으로 그치는 것과 같다고 생각돼. 나는 언제나 파산을 선언하고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쪽을 택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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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선수의 심하게 상반된 표정...ㅋㅋㅋㅋㅋㅋㅋ


운재횽..미안..벌써 패러디가 나와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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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남일이횽아는 왜 재진이를 안아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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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 주룩
바람도 장난이어주심
벌써 장마라니!
너~무~해~
와 진짜 바람 장난이네;;;;;;;;;;
대략 날아가는 간판에 맞아죽을지도..
집에 어떻게 가지?-┌
잠깐 있었는데 가방 다 젖고 바지 반바진데도 다 젖고.. 신발은 맨발에 샌들(초딩동생꺼-┌)이라 괜찮지만.

...장마가 아니라 태풍일지도
우울한 남쪽섬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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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는 정말 관심 없는데..-_-;
역사 관련 서적 볼 때나..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너무 할 말이 없어서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것부터 접해보려는 시도.. 중 하나-_-;
말하자면 무식타파?!;ㅁ;

-_-
전혀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종류의 책이 아니었다
저자의 생각이 이정도로 강하게;; 들어가 있는 책은 역사와 동떨어져 사는 나에게는 으악!
이사람 사상이 삐리하다더니 그..그런듯?
88년도에 나왔다가 조금 고쳤다던데.. 여튼 대략 당황..
사실 몇가지 주제는 뭔 소린지 이해도 잘 안됨
얻은 거라면.. 말콤X라는 사람이 영화에 나오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실제 있었던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는 거?[<-야이 무식아.....]
사실 나에게는 별로 도움이 안됐다.
안돼겠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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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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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랫만에 요런 깜직하게 작은 소설류를 두권 가져왔더니..
하루만에 다 읽어버리는 불상사가....-_-;;;;;;
언젠가 책을 읽읍시다 라는 TV프로그램에 나와서 유명해진 책인 듯..
뭐 그정도로 건전한 내용이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은 아니지만..
사실 이런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같은 건.. 별로 즐겁지 않다.
결말은 희망적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그래봤자 현실을 보면 둘 다 암울하니까..
그저 답답해질 뿐이다.
이거 무슨 6,70년대 이야기쯤 되는 줄 알았더니.. 뒷부분에 햄버거고 핸드폰이고 나오는 걸 보니 요새 이야기?;
이런 곳이 아직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 뿐, 별달리 "너무 불쌍해~;ㅁ;" 같은 건.. 그다지.
중, 고등학생 추천도서 쯤으로 들어가도 괜찮을 듯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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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킨이라고 썼다가 수정 ㅋㅋㅋㅋㅋ이런..
오늘 빌렸는데 그냥 다 읽어 버렸음;
요시모토 바나나씨 소설.. 많이들 보는 것 같길래 빌려 보았는데..
역시나.. 왜 인기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처럼 이게 뭔 소리래.. 하는 생각은 안들어서 다행!
그리고 시간의 역사 보느라 혼란해진 머리를 좀 식혀 주었다.
그런 류의 과학도서를 읽으면 좀 머리가 복잡해지면서 인간이란 존재가 한없이 보잘것없이 느껴져서..
요런 소설이라도 하나 읽어주니까 좋은듯.
특별히 얻어지는 건 없지만 가볍게 읽어보기에는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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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리겔!!!

스티븐 호킹씨의 유명한 시간의 역사를 사진자료들과 함께 해주심!
고전물리부터 해서 물리학의 역사를 살짜쿵 정리해주는 느낌..

처음엔 옛날의 우주상부터 해서 그다지 어렵지 않았는데 역시 현대물리로 올수록 재미는 있지만 이해는 어려움.
꽤나 비중있게 다뤄진 블랙홀이 제일 재미있었다!
어렷을 적엔 블랙홀이란 게 말 그대로 검은 구멍인 줄 알고 뭔가 공상과학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이세계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 하고 즐거워했었는데.
그래서 언젠가 어디선가 들었던 블랙홀-화이트홀-한가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여튼 그런 걸 나의 황당한 태양계 대폭발 계획에 써먹으려고 했었는다.
이 책에 나온 수많은 이론들 중 어느 것이 진실일까나, 아니면 이 중엔 없을지도..
나는 대통일이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쪽인데.. 아.. 모르겠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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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귀여(ㅂ지는 않은?-_-)운 동생이 오늘 입대를 했음
빠박이 머리가 매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안경 벗고 살짝 인상을 구겨주시면 야쿠자일지도........?
덕분에 오랫만에 대청부 회식을! 해서 찜을 먹었다.
내가 매운걸 못먹어서 내쪽엔 맵지 않게 해달랫더니.. 사람들이 다 저쪽가서 먹던..ㅡㅜ; 왠지 좀 죄송했음
그래도 맛있었고 뭐 어른들께는 비밀이지만 동동주도 한잔씩 하고~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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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상업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일본에는 자수성가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어렵게 사는 시기여서 그랫을지는 몰라도, 젊은 시절 고생고생하며 노력해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다.
특히 오사카 상인들의 상도에 대해서는 조금 감탄했다.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구매자도 생각하는 것이 결국은 성공하는 길이라는 것은 꼭 장사에만 해당되는 말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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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여워 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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