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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랫만에 요런 깜직하게 작은 소설류를 두권 가져왔더니..
하루만에 다 읽어버리는 불상사가....-_-;;;;;;
언젠가 책을 읽읍시다 라는 TV프로그램에 나와서 유명해진 책인 듯..
뭐 그정도로 건전한 내용이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은 아니지만..
사실 이런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같은 건.. 별로 즐겁지 않다.
결말은 희망적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그래봤자 현실을 보면 둘 다 암울하니까..
그저 답답해질 뿐이다.
이거 무슨 6,70년대 이야기쯤 되는 줄 알았더니.. 뒷부분에 햄버거고 핸드폰이고 나오는 걸 보니 요새 이야기?;
이런 곳이 아직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 뿐, 별달리 "너무 불쌍해~;ㅁ;" 같은 건.. 그다지.
중, 고등학생 추천도서 쯤으로 들어가도 괜찮을 듯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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